[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여기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현장이다,

이사업의 목적은 국가 기간사업인 K-반도체사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내 안전적인 전기공급 하기 위함이다.

공사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1018번지 일대이고 공사기간은 2022년 5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다.

발주처는 용인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고, 시공사 SK에코플랜트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삼원산업개발며 건설사업관리단은 주식회사 삼안, 주식회사 한맥기술, 동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입니다.

이날 시공사 SK에코플랜트는 고 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중 인데 공사구역내 비상먼지 저감조치를 치하지 않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람에 미치는 영향은, 환경부 안전 안내문자를 보면,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골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으니, 외출자제,등등 유의바랍니다고 되어있다. 이날 SK에코플랜트는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 하고 있다.

암버럭 부적절처리..도로 기층에 매립

SK에코플랜트는 현장 작업구간 외에 도로 바닥에 암버럭을 세척지 않은 버럭을 도로에 매립하고 사용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은 이날 페기물괸리법 위반하며 부적절 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건설오니 암버럭 부적절처리

건설오니는 지정폐기물인 경우에 해당돼는 건설오니를 마대자루 담아, 바닥이 포장되있는곳에, 등에 비 가림시설물을 갖춘 건조장에 보관해야 하는데 암버럭장에 버려져 있다.

환경오염실태 PH14이상

또한 터널공사 숏크리트 반발재 방치, 암버럭장 관리 상태는 비가 올 경우 침출수가 발생 토양 및 지하수 오염까지도 우려되고 있는 상태인데도 방진망 등 기본적인 환경저감 시설도 설치돼 있지 않아 관리감독 사각지대에서의 심각한 환경관리 문제의 현주소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환경관계자는 암버럭는 시멘트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토양 및 수질오염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시공사는 완벽한 환경마인드를 갖고 공사에 임해야 하고 행정기관은 철저한 시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